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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Neo Air 4 Pro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화면을 안경 앞에 크게 띄워 영화, 게임, 문서 작업에 활용하는 디스플레이형 안경이다. 마이크로 OLED 패널과 HDR10, 120Hz 주사율을 앞세워 영상 품질을 강화했지만, 일반 안경보다 무거운 본체를 코와 귀로 지탱해야 한다는 착용형 기기의 한계도 남아 있다. 따라서 이 제품을 판단할 때는 화면 사양뿐 아니라 코받침의 형태, 얼굴과의 정렬, 연결 기기의 배터리 소모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
독립형 스마트 안경보다 휴대용 모니터에 가깝다
제품명에는 AR 안경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지만, 기본적인 사용 방식은 현실 공간에 앱과 정보를 배치하는 독립형 증강현실 기기와 다르다. RayNeo Air 4 Pro 자체에 범용 운영체제나 독립 배터리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유선으로 연결한 기기의 화면을 눈앞에 표시하는 구조다.
머리를 움직이면 화면도 시야를 따라오는 형태이므로, 공간 속 특정 위치에 화면이 고정되는 고급 공간 컴퓨팅 기기와도 차이가 있다. 기능을 이해하기 쉬운 표현은 얼굴에 착용하는 개인용 외부 모니터에 가깝다.
| 구분 | RayNeo Air 4 Pro의 특징 |
|---|---|
| 주요 용도 | 영상 감상, 휴대용 게임, 화면 미러링, 보조 모니터 |
| 화면 방식 | 양쪽 눈에 배치된 마이크로 OLED |
| 전원 | 연결한 스마트폰·PC·게임 기기에서 공급 |
| 연결 | USB-C 영상 출력 또는 별도 변환 어댑터 |
| 독립 실행 | 기본 안경만으로는 제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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